싹쓸이 이택근 `하이파이브는 주먹으로 해야죠` [mk포토]

7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 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이택근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친 후 심재학 코치와 양 주먹을 맞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