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삼성 강봉규 안타 때 류중일 감독이 홈으로 들어오는 최형우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시즌 1위에 오른 LG는 선발 우규민(9승 5패)를 앞서워 삼성 에이스 배영수(12승 3패)를 상대로 선두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시즌 1위에 오른 LG는 선발 우규민(9승 5패)를 앞서워 삼성 에이스 배영수(12승 3패)를 상대로 선두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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