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굿모닝, 내년 현대제철·포스코 유망
입력 2006-11-22 11:47  | 수정 2006-11-22 11:47
굿모닝신한증권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한국철강, 포스코를 내년 유망 철강주로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굿모닝증권은 내년에는 정부의 주택공급확대 정책 덕분에 봉형강 업체의 호황이 예상된다며 이 호황은 200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인제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다만 판재류 가격에 대해서는 내년에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가격 저점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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