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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으르렁’ 마지막 무대까지도…‘음악중심’ 3주 연속 1위
입력 2013-09-07 17:28 
[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엑소가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엑소의 ‘으르렁,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틴탑의 ‘장난 아냐가 일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엑소는 강력한 1위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날 엑소의 ‘으르렁 마지막 무대였기 때문에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으르렁은 세련된 어반 R & B 사운드 기반의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 남자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남자의 마음을 으르렁댄다는 참신하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룹 엑소가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사진= 음악중심 방송캡처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카라(KARA), 틴탑(TEEN TOP), 엑소(EXO), 선미, 승리, 헨리, BTOB(비투비), VIXX(빅스), 나비, ZE:A(제국의 아이들), B.A.P(비에이피), NU'EST(뉴이스트), Spica(스피카), HISTORY(히스토리), 레이디스 코드, 더블에이, NC.A(엔씨에이), 엠파이어, 로열 파이럿츠 등이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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