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솔미 임신, “속도 위반설은”…급반전에 화들짝!
입력 2013-09-07 17:21  | 수정 2013-09-07 17:47
‘박솔미 임신

배우 박솔미의 임신 10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2월 제기됐던 속도위반설이 일단락 됐습니다.

앞서 한재석과 박솔미는 지난 2월 3년여 간의 열애를 끝으로 4월 21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솔미의 소속사측은 한재석과 박솔미가 긴 만남 끝에 최근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다”며 오랫동안 서로를 지켜봐 오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쌓였고, 그 결과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속도위반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라며 속도 위반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한 바 있습니다.

박솔미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솔미 임신, 축하해요”"박솔미 임신, 순산하길"박솔미 임신, 너무 말랐던 데 좀 잘 먹어야 할 듯” 박솔미 임신, 한재석이랑 박솔미 아이면 완전 훈훈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