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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선미, “이건 뭐 야해도 너무 야해~” 19금 의상 화제
입력 2013-09-07 17:02  | 수정 2013-09-07 17:07

‘선미 ‘음악중심

전 원더걸스 멤버 선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선미는 7일 방송된 '쇼!음악중심'에서 '24시간이 모자라'로 1위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날 역시 평소처럼 맨발로 무대에 오른 선미는 군데군데 뚫려 속살이 노출되는 블랙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각선미를 강조했던 선미의 의상은 잘록한 개미허리와 어깨라인까지 조금씩 노출 수위를 높여가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음악중심 선미의 무대에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선미, 군살 하나 없구나”"‘음악중심 선미, 밥을 먹긴 먹나" "‘음악중심 선미, 너무 말랐다. 살 좀 쪄야할 듯" "‘음악중심 선미, 어린 줄만 알았는데 성인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탭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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