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담비 단발머리, 몰라보게 어려진 외모 ‘상큼’
입력 2013-09-07 15:25 
가수 손담비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페셜케이 촬영 중. 이번 거 대박. 커밍순”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단발머리에 붉은색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와 여전한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손담비 단발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손담비 단발머리 귀엽고 섹시해” 손담비 단발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 듯” 손담비 단발머리, 왜 긴 머리만 고수했냐. 이게 더 이쁨” 손담비 단발머리, 약간 남자 뮤지컬배우 닮았네” 손담비 단발머리, 그만 좀 예뻐져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손담비는 모델 이현이와 MBC every1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시즌2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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