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이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앓이에 빠졌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병만족은 벨리즈에 위치한 마야문명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이날 노우진은 막내인 성열에게 마야 문명, 노스트라다무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지구 종말에 대한 예언들을 들려주었고, 성열은 이를 신기한 듯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노스트라다무스가 뭐냐. 공룡이냐”는 대답을 내놓아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그러자 류담은 성열이 머릿속에는 오직 태연 씨다”라고 말했고, 노우진은 태연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성열은 태연 누나 제가 좋은 거 경험하고 친절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해 태연앓이를 입증했다.
한편 성열은 그간 ‘정글의 법칙을 통해 태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끊임없이 표현해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병만족은 벨리즈에 위치한 마야문명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이날 노우진은 막내인 성열에게 마야 문명, 노스트라다무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지구 종말에 대한 예언들을 들려주었고, 성열은 이를 신기한 듯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노스트라다무스가 뭐냐. 공룡이냐”는 대답을 내놓아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그러자 류담은 성열이 머릿속에는 오직 태연 씨다”라고 말했고, 노우진은 태연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성열은 태연 누나 제가 좋은 거 경험하고 친절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해 태연앓이를 입증했다.
성열 태연앓이,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이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앓이에 빠졌다. 사진=정글의법칙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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