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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허윤경-제니신 `러프에 빠진 볼 어디로 갔을까?` [mk포토]
입력 2013-09-07 14:10 
7일 충청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6,576)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3' 3라운드 대회에서 장하나(21.KT), 허윤경(23.SBI), 제니신(21.한화골프단)이 4번홀 러프에 빠진 공을 찾고 있다.
'한화금융클래식2013(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이선화(27.한화), KLPGA를 대표하는 김하늘(25.KT), 장하나(21.KT), 김보경(27.요진건설), 김효주(18.롯데), 전인지(19.하이트진로), 등이 출전해 한판 대결을 펼친다.

한편 한화금융네트워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J골프와 SBS골프를 통해 생중계 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골프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중계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태안)=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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