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보라, 꾸미지 않은 수수한 대학생 느낌 ‘물씬’
입력 2013-09-06 15:04 
배우 남보라가 지하철 안에서 포착됐다.
6일 한 트위터리안은 금일 오전 10시 30분께 분당선 망포행 열차에 몸을 실은 남보라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남보라는 티셔츠와 흰 색 바지, 노란색 신발의 평상복 차림으로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그는 누구도 대동하지 않고 혼자 지하철을 탄 모습에 주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남보라, 배우 남보라가 지하철 안에서 포착됐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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