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보디슈트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무결점 황금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트레이드마크인 핑크 머리 대신 자연스러운 긴 갈색머리로 여성미도 발산했다.
선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미 화보, 핑크 머리보다 이게 훨씬 예쁘다” 선미 화보, 여신 등극” 선미 화보, 요즘 선미 물 올랐다” 선미 화보, 극강의 미모. 솔로 활동 파이팅” 선미 화보, 이런 매력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선미의 화보는 5일 발간된 ‘하이컷 109호에 실렸다.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미는 원더걸스 탈퇴 후, 3년 7개월 만에 솔로로 데뷔해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