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웃긴 세탁기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탁기 조작 다이얼과 세탁물 투입구에 걸린 세탁물은 얼핏 보면 누군가 의도해서 그린 듯한 만화 캐릭터처럼 보인다.
세탁기의 모습은 마치 사람의 얼굴과 흡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세탁기의 조작 다이얼은 어지러움을 느낀 눈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투입구에 걸린 빨간색 세탁물은 마치 늘어진 혀처럼 보인다.
마치 빨래를 돌리다 제풀에 지친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사신을 보며 많은 누리꾼들은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고 칭하며 웃음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온라인상에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탁기 조작 다이얼과 세탁물 투입구에 걸린 세탁물은 얼핏 보면 누군가 의도해서 그린 듯한 만화 캐릭터처럼 보인다.
세탁기의 모습은 마치 사람의 얼굴과 흡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세탁기의 조작 다이얼은 어지러움을 느낀 눈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투입구에 걸린 빨간색 세탁물은 마치 늘어진 혀처럼 보인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온라인상에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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