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누드톤 VS 컬러풀`, 레드카펫 여신들의 드레스 코드
입력 2013-09-05 19:55  | 수정 2013-09-06 12:37
배우 김윤진과 배수지, 여신 포스의 드레스 코드
배우 변정수와 이유비, 과감한 노출과 시스루룩의 조화
배우 조보아와 김소현, 깜찍하고 발랄한 드레스 코드
배우 박하선과 김가은, 레드카펫에선 역시 블랙의 심플함.
에이핑크 손나은과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 여성스러움의 미학.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여신들의 드레스 퍼레이드.
5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2013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참석한 배우 김윤진(왼쪽위부터 시계방향), 배수지, 손나은, 조보아, 김소현, 박하선, 김가은, 후지이 미나, 이유비, 변정수가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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