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인 축제 '제5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오는 11월 3일까지 59일간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펼쳐질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328명이 참여합니다.
특히 '거시기, 머시기'라는 주제로 디자인의 미적 이야기보다는 실용성 있는 산업화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 대거 전시됩니다.
오는 11월 3일까지 59일간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펼쳐질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328명이 참여합니다.
특히 '거시기, 머시기'라는 주제로 디자인의 미적 이야기보다는 실용성 있는 산업화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 대거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