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연, 초근접 셀카 공개 “귀가 살찌는 계절”
입력 2013-09-05 17:07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가 살찌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얼굴 반만 나온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찍은 사진임에도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반짝이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화려한 피어싱이 눈길을 끈다.
태연의 초근접 사진을 접한 팬들은 태연 초근접 셀카, 갈수록 예뻐지네” 태연 초근접 셀카, 피부 완전 꿀이네” 태연 초근접 셀카, 티파니와 닮은 듯” 태연 초근접 셀카, 너무 귀여워. 탱구 언제 컴백하나요” 태연 초근접 셀카, 피부가 진짜 도자기다. 비결이 뭐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후 ‘Gee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 등을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일 ‘2013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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