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당 섭취 너무 많다"

12살에서 18살 사이의 청소년이 음료수를 통해 당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식약처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식약처는 이어 19살에서 29살 사이의 청년층과 30살에서 49살 사이 연령대가 당을 많이 섭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주스나 탄산음료 등을 통해 당을 많이 먹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약처는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