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를 웃긴 세탁기 ‘빨래 돌리느라 많이 힘들었지’
입력 2013-09-05 13:31 
집안일 하던 엄마를 웃긴 세탁기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최근 한 유머 게시판에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등록됐다.
사진 속에는 빨간색 세탁물이 세탁기에서 빠져나올 듯이 매달려 있다.
특히 동그란 세탁 버튼 두 개가 눈동자를 연상케 하고, 세탁물은 혀를 내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최근 한 유머 게시판에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등록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누리꾼들은 세탁기가 빨래를 하느라 많이 지쳤던 것 같다며 폭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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