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고자동차의 이력정보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내일(6일)부터 자동차의 등록부터 폐차까지 주요 정보를 축적해 공유하는 자동차 포털이력정보관리제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중고차를 거래할 때 구매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피해가 컸다"며 이번 조치로 거래시장이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내일(6일)부터 자동차의 등록부터 폐차까지 주요 정보를 축적해 공유하는 자동차 포털이력정보관리제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중고차를 거래할 때 구매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피해가 컸다"며 이번 조치로 거래시장이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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