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루비반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처음으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를 제쳤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루비반지는 10.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8.3%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한편,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소연과 김석훈, 임정은, 박광현 등이 출연 중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루비반지는 10.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8.3%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한편,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소연과 김석훈, 임정은, 박광현 등이 출연 중이다.
‘루비반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SBS 저녁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를 제쳤다. 사진=공식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