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호야, 써니힐 미성과 슬픈 연인 되다‥‘사랑했었다면’
입력 2013-09-05 10:19 
인피니트 호야와 써니힐 미성이 출연한 가수 지아와 다비치 해리의 듀엣곡 ‘사랑했었다면 티저 영상이 화제다.
지아& 다비치 해리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사랑했다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인피니트 호야와 써니힐 미성이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호야와 미성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이별해야만 하는 연인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아 & 다비치 해리의 콜레보레이션 디지털 싱글을 기획·제작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아와 다비치 해리의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감정 표현으로 최고의 발라드곡으로 완성됐다. 듀엣곡과 함께 호야와 미성이 함께 해 한 편의 드라마로 완성된 뮤직비디오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랑했었다면 음원은 6일 정오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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