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화권 잡지 ‘SoCooL의 웨이보에는 빅토리아가 모델로 등장한 9월호 표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매끈한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빅토리아는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채 꽃을 들고 있어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빅토리아 표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표지 모델 할 만 하네” 빅토리아 표지 모델, 너무 예쁘다” 빅토리아, 정말 여신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배우 김소은과 함께 KBS W 트렌드 파파라치 ‘글리터 MC로 활약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