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은지, 클라라 돌직구 “신선하지만 초반에 너무 달린다”
입력 2013-09-05 08:46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박은지가 클라라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은지는 5일 방송예정인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섹시 라이벌인 클라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녀는 나는 평소 뜨는 연예인들에 대한 분석을 잘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클라라가 시구를 선보인 후 매일 검색어에 오르더라. 그래서 바로 분석해봤다. 신선하다는 강점이 있지만 연예계생활은 길게 봐야 되기에 초반에 너무 달리는 게 아닌가하는 급한 감이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박은지(사진)가 클라라에 대한 돌직구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스타 DB
박은지의 돌직구에 함께 나온 클라라는 나는 나만 본다. 팬들이 나의 어떤 점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등 나에 대해서만 분석한다”고 전해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