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주군의 태양이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16.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9일분(17.8%)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주군의 태양은 당당히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날 중원(소지섭 분)이 공실(공효진 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며 키스를 했다. 그러나 돌연 약혼녀가 등장하며 삼각관계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9.5%를 KBS2 ‘칼과 꽃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16.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9일분(17.8%)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주군의 태양은 당당히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날 중원(소지섭 분)이 공실(공효진 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며 키스를 했다. 그러나 돌연 약혼녀가 등장하며 삼각관계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군의 태양이 시청률 하락에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사진=주군의 태양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