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진피앤씨, 73억 규모 부동산 경매 피소
입력 2013-09-04 22:27 
한진피앤씨는 72억 8천만 원 규모의 부동산 임의 경매 소송을 당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원고인 '골든나래 개발 전문 자기관리 부동산 투자회사'는 충남 공주시의 공장용지와 건축물, 주차장 등의 경매 절차를 개시하고 채권자를 위해 부동산을 압류한다는 내용의 소송을 대전지법 공주지원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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