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소형가전 명품화 전략의 하나로 6대 TV홈쇼핑 업체의 가전 담당 MD와 소비자 패널이 뽑는 베스트 소형가전 콘테스트를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홈쇼핑 MD는 GS, CJ, 현대, 롯데, NS, 홈앤쇼핑에서 참여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공고를 통해 49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콘테스트 선정사에는 MD의 제품진단, 상품기획 컨설팅, 언론홍보와 정책과제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홈쇼핑 MD는 GS, CJ, 현대, 롯데, NS, 홈앤쇼핑에서 참여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공고를 통해 49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콘테스트 선정사에는 MD의 제품진단, 상품기획 컨설팅, 언론홍보와 정책과제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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