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이에 따른 조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사업 총괄사장에 최현만 사장이 임명됐으며, 기업금융사업부 등 4개 사업부와 경영지원부문은 각각의 대표를 두는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과 관리지원 부문을 통합하되, 해외사업 추진팀을 별도로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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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총괄사장에 최현만 사장이 임명됐으며, 기업금융사업부 등 4개 사업부와 경영지원부문은 각각의 대표를 두는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과 관리지원 부문을 통합하되, 해외사업 추진팀을 별도로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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