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설회사 사주, 납치 6시간 만에 풀려나
입력 2006-11-21 16:32  | 수정 2006-11-21 16:32
오늘(21일) 오전 광주의 한 호텔 사우나에서 납치됐던 건설회사 사주 공 모씨가 6시간 만에 전남 화순에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공 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 씨로부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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