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마을금고 금융사고로 5년간 266억 피해
입력 2013-09-04 17:18  | 수정 2013-09-04 17:32
최근 5년간 새마을금고의 금융사고 피해액이 266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안전행정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횡령·배임 등으로 인한 금융 사고는 올해 10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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