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민식, 스칼릿 조핸슨과 호흡
입력 2013-09-04 17:03  | 수정 2013-09-04 17:41
배우 최민식이 프랑스 뤽 베송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돼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인 스칼릿 조핸슨과 호흡을 맞춥니다.
최민식 측 관계자는 "최민식이 조핸슨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루시'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민식 측은 구체적인 역할과 촬영일정을 조만간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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