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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픽사 첫 내한을 위해 준비한 `디렉터스 체어`
입력 2013-09-04 12:04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의 홍보차 내한한 댄 스캔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가 4일 오전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픽사 관계자의 첫 방한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디렉터스 체어'에 감독과 프로듀서가 반가워하고 있다.
픽사의 완벽에 가까운 리얼리티와 상상력을 보여주는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는 가수 하하가 홍보대사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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