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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류현진, `언제나 즐거운 유리베와 세리머니`
입력 2013-09-04 10:58  | 수정 2013-09-04 11:01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다저스 류현진과 후안 유리베가 세리머니를 함께하고 있다.
전날 난타전을 벌인 양팀은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와 콜로라도 줄리스 샤신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콜로라도 덴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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