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방자치교육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신호 대전시 교육감을 이르면 다음주 초에 소환 조사할 전망입니다.
대전지검은 이번 소환으로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참고인에 대한 조사도 거의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재선거가 확정되지 않은 지난 3월 지지자 13명의 식사비 20만원을 대신 내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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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은 이번 소환으로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참고인에 대한 조사도 거의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재선거가 확정되지 않은 지난 3월 지지자 13명의 식사비 20만원을 대신 내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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