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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이만수vs주심 일촉즉발, `하마터면 벤치클리어링..`
입력 2013-09-03 20:52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2사 SK 최정에게 LG 선발 리즈가 몸에맞을볼을 던지자 SK 이만수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박근영 주심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LG는 선발 리즈(8승 11패)는 SK 세든(11승 5패)를 상대로 시즌 9승에 도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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