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험개발원"내년 1인당 보험료 200만원"
입력 2006-11-21 13:52  | 수정 2006-11-21 13:51
보험개발원은 내년 국민 1인당 보험료가 212만 6천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1인당 보험료는 2003년 160만 원에서 2004년 180만 원, 지난 해 197만 원으로 해마다 늘어 왔습니다.
보험개발원은 내년 전체 보험료 규모는 103조5천억원으로 올해보다 낮은 8.3%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 가운데 생명보험은 보험금 증가율이 7.4%에 머무는 가운데 수익성도 나빠지겠지만 손해보험은 장기손해보험의 성장이 계속되면서 내년 10.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경영 압박의 주된 요인이었던 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인상과 등록 대수 증가율 회복 등으로 6.9%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손해율도 낮아져 괜찮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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