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주업체 디아지오, 취약계층 여성에 50억 지원
입력 2013-09-03 15:11 
국내 양주시장 1위인 '윈저'를 판매하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과마음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앞으로 5년 간 재단을 통해 매년 10억 원을 여성가족부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취약계층 여성의 주거와 일자리 만들기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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