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3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했다. 자체 미니게임에서 하대성이 유니폼을 들어 땀을 닦자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6일 인천에서 아이티와 평가전을 가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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