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드라마 ‘후아유 출연 연기자와 제작진을 위해 밥차를 깜짝 선물했다.
소이현은 지난 달 30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한 폐공장 야외 촬영장에서 총 100인분의 점심 식사를 준비해 대접했다. 이는 밤낮없이 이어지는 촬영 강행군에 지친 제작진과 연기자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든든한 밥 한 끼를 선물하고 싶었던 소이현의 제안에 의해 진행된 것.
이날 소이현은 ‘후아유 팀에게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한 후에, 식사 과정을 챙기고 부족함은 없는지 확인을 거듭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3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현은 ‘시온이가 식사대접 합니다. 전 스태프&귀신까지 어서오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서 환한 무공해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드라마 ‘후아유에서 극중 유령을 보는 유실물센터 팀장 ‘양시온 역으로 액션과 호러, 멜로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극을 이끌 뿐 아니라 현장에서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음이 알려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11회에서 슬픔을 보듬어주는 ‘힐링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이현의 드라마 ‘후아유는 매주 월화 tvN에서 방송 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소이현은 지난 달 30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한 폐공장 야외 촬영장에서 총 100인분의 점심 식사를 준비해 대접했다. 이는 밤낮없이 이어지는 촬영 강행군에 지친 제작진과 연기자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든든한 밥 한 끼를 선물하고 싶었던 소이현의 제안에 의해 진행된 것.
이날 소이현은 ‘후아유 팀에게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한 후에, 식사 과정을 챙기고 부족함은 없는지 확인을 거듭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3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현은 ‘시온이가 식사대접 합니다. 전 스태프&귀신까지 어서오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서 환한 무공해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드라마 ‘후아유에서 극중 유령을 보는 유실물센터 팀장 ‘양시온 역으로 액션과 호러, 멜로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극을 이끌 뿐 아니라 현장에서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음이 알려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 소이현이 드라마 ‘후아유 출연 연기자와 제작진을 위해 밥차를 깜짝 선물했다. 사진=키이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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