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이고 더워라. 모처럼 쉬는 날, 블라인드 바꾸러 동대문에 갔는데..하계휴가! 빠밤. 엄마와 드라이브하고 왔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입추라는데..더위조심”이라고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검정색 야구모자와 청 조끼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혀를 살짝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유미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정유미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정유미 셀카, 너무 예쁘다” 정유미 셀카, 피부 좋아 보인다” 정유미 셀카,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 CF로 데뷔한 정유미는 SBS ‘옥탑방 왕세자 ‘천일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패션디자이너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이고 더워라. 모처럼 쉬는 날, 블라인드 바꾸러 동대문에 갔는데..하계휴가! 빠밤. 엄마와 드라이브하고 왔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입추라는데..더위조심”이라고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유미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정유미 셀카, 너무 예쁘다” 정유미 셀카, 피부 좋아 보인다” 정유미 셀카,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 CF로 데뷔한 정유미는 SBS ‘옥탑방 왕세자 ‘천일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패션디자이너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