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더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 3루 트레이드 후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다저스 마이클 영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아쉬워하고 있다.
14승을 노리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선발로 올라 초반부터 흔들리며 5이닝 11피안타 5실점을 기록한뒤 교체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콜로라도 덴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9회초 1사 1, 3루 트레이드 후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다저스 마이클 영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아쉬워하고 있다.
14승을 노리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선발로 올라 초반부터 흔들리며 5이닝 11피안타 5실점을 기록한뒤 교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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