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2루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의 타구가 콜로라도 2루수 DJ 르마이유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간 뒤 2루주자 클레이튼 커쇼까지 병살로 아웃됐다. 커쇼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아쉬워 하고 있다.
다저스는 원정 6연전의 첫 경기로 14승을 노리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랐고 콜로라도는 3패만을 기록중인 채드 베티스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콜로라도 덴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2회초 1사 1, 2루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의 타구가 콜로라도 2루수 DJ 르마이유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간 뒤 2루주자 클레이튼 커쇼까지 병살로 아웃됐다. 커쇼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아쉬워 하고 있다.
다저스는 원정 6연전의 첫 경기로 14승을 노리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랐고 콜로라도는 3패만을 기록중인 채드 베티스가 선발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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