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비틀거리면서 바다에서 나옵니다.
이 여성은 64세로 장거리 수영선수 출신인 다이애나 니아드.
미국 여성 처음으로 상어 보호 철망 없이 수영으로 플로리다 해협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다이애나 니아드는 지난달 31일 쿠바 아바나의 헤밍웨이 마리나를 출발해 현지시각 2일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플로리다 해협은 그녀의 다섯 번째 도전으로 바다에 몸을 담근지 53시간 만에 177㎞ 상당을 헤엄쳐 플로리다 해협을 건넌 것입니다.
이 여성은 64세로 장거리 수영선수 출신인 다이애나 니아드.
미국 여성 처음으로 상어 보호 철망 없이 수영으로 플로리다 해협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다이애나 니아드는 지난달 31일 쿠바 아바나의 헤밍웨이 마리나를 출발해 현지시각 2일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플로리다 해협은 그녀의 다섯 번째 도전으로 바다에 몸을 담근지 53시간 만에 177㎞ 상당을 헤엄쳐 플로리다 해협을 건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