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종국 아내 박잎선, 과거사진에서도 빛나는 ‘우월한 미모’
입력 2013-09-02 16:55 
[MBN스타 대중문화부] 전 축구선수 송종국 아내 박잎선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지아 엄마 박잎선, 영화배우 시절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잎선이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모습과 MBC 서바이벌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 나왔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잡티없이 뽀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박잎선은 2001년 개봉한 영화 ‘눈물에서 주연 세리 역을 맡았으며, 다수의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송종국과 그해 12월 결혼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중단했다.
박잎선 과거사진, 전 축구선수 송종국 아내 박잎선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한편 박잎선의 남편 송종국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딸 송지아 양과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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