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컴백 카라의 니콜, `숙녀가 못 돼` 외치며
입력 2013-09-02 16:28 
그룹 카라가 4집 정규앨범 'FULL BLOOM'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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