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야시엘 푸이그, `국가제창 맨 앞자리는 내가`
입력 2013-09-02 05:34 
2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와 선수단이 국가제창 시간을 갖고 있다.
샌디에이고에게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만든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가 14승을 노리며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샌디에이고는 3승 7패의 타이슨 로스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