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시경 “아이유, 닉쿤보다 내가 잘생겼다 하더라”
입력 2013-09-01 21:07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성시경이 후배 가수 아이유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순천 낙안읍성에서의 물물교환 레이스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아침 미션으로 ‘연예인에게 잘생겼다는 말 듣기를 받았다. 이에 성시경은 오전 7시에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른 아침에도 아이유는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성시경은 미안 오빠야. 나 잘생겼다고 얘기해줘”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오빠 진짜 잘생겼죠”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코 자”라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전화를 끊었다.
성시경 아이유, 가수 성시경이 후배 가수 아이유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1박2일 방송캡처
미션에 성공한 성시경은 아이유가 예전 콘서트 때 1000명 관객 앞에서 ‘닉쿤이 좋냐? 내가 좋냐는 질문에 ‘당연히 오빠가 좋죠. 전 잘생긴 남자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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