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내년 미국 해군이 하와이 앞바다에서 실시하는 '림팩', 즉 '환태평양 훈련'에 육상 자위대를 처음 참가시킨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림팩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해상 훈련으로, 주로 잠수함·항공기 공격 대처, 미사일 발사 등의 전술 훈련이 실시됩니다.
림팩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해상 훈련으로, 주로 잠수함·항공기 공격 대처, 미사일 발사 등의 전술 훈련이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