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바바라 팔빈, 군살없는 S라인 몸매 자랑 “모델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
입력 2013-09-01 19:00  | 수정 2013-09-01 19:01
‘바바라 팔빈

지난달 26일 내한한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지드래곤에게 호감을 나타낸 가운데 과거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연성을 뽐내는 포즈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등을 구부려 재밌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바바라 팔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재밌는 성격인 듯” 바바라 팔빈, 모델이라 그런지 엄청 유연하네” 바바라 팔빈, 팔다리가 엄청 가늘다” 바바라 팔빈, 모델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1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공항 패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블랙 시스루 상의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징이 박힌 검은 가죽재킷을 걸쳤던 바바라 팔빈은 이날 방송에서 다리가 돋보이도록 했고, 재킷에도 신경 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또 바바라 팔빈은 한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을 꼽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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