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선미, ‘24시간이 모자라’…22살의 섹시미
입력 2013-09-01 16:52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선미가 22살의 섹시미를 물씬 풍겼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선미는 신곡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이날 역시 선미는 맨발로 무대에 올라 늘씬한 각선미를 마음껏 뽐냈다. 또 그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안무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무대 중반, 블랙 선미로 변신해 남성 댄스와 커플 댄스를 추는 등 완벽한 무대 연출이 부각됐다.
가수 선미가 22살의 섹시미를 물씬 풍겼다. 사진=인기가요 방송캡처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승리, 선미, 투애니원(2NE1), 에프엑스(f(x)), 틴탑(TEEN TOP), 제국의아이들, 엑소(EXO), 스피카(SPICA), 비에이피(B.A.P), 빅스타, 엠아이비(M.I.B), 뉴이스트, 더블에이, 써니데이즈, 타히티, 엠파이어, 와썹(Wassup), 케이헌터, 앤씨아 등이 출연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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