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이 가수 윤종신이 매달 발간하고 있는 ‘월간 윤종신 재킷에서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윤종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월간윤종신 Repair 9월호 Goodbye with 박지윤 Special Cover”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베이지 색상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완벽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특히 그는 무언가를 회상하는 듯한 슬픈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지윤 ‘월간 윤종신 재킷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월간 윤종신, 재킷사진 분위기 있다” 박지윤 ‘월간 윤종신, 너무 예쁘다. 가을여자네” 박지윤 ‘월간 윤종신, 표정이 오묘하다” 박지윤 ‘월간 윤종신, 재킷사진이 분위기 있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4월 윤종신을 비롯해 하림, 조정치, 혼성듀오 투개월이 소속된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윤종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월간윤종신 Repair 9월호 Goodbye with 박지윤 Special Cover”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윤 ‘월간 윤종신 재킷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월간 윤종신, 재킷사진 분위기 있다” 박지윤 ‘월간 윤종신, 너무 예쁘다. 가을여자네” 박지윤 ‘월간 윤종신, 표정이 오묘하다” 박지윤 ‘월간 윤종신, 재킷사진이 분위기 있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4월 윤종신을 비롯해 하림, 조정치, 혼성듀오 투개월이 소속된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