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과거 사진 공개'
개그우먼으로 변신한 방송인 박은지가 과거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은지는 1일 방송된 '웃찾사'의 새 코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뱀파이어 역의 김민수는 기자 역의 박은지에게 다가가 "음, 실리콘 냄새"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은지는 김민수를 매몰차게 밀쳐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김민수는 박은지의 "성형 전 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관객들에게 보여줬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어깨까지 오는 헤어에 다소 통통한 볼살과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박은지는 "뭐하는 거에요. 이런거 어디서 났어"라고 외쳤습니다.
이에 김민수는 "네가 너무 했어. 어디서 사람 같은 사진을 가져와서"라고 면작을 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자신의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한 박은지에게 네티즌들은 "완전 쿨하네!", "앞으로 개그우먼으로 활약 더욱 기대 하겠습니다.", "박은지 완전 내 스타일"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개그우먼으로 변신한 방송인 박은지가 과거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은지는 1일 방송된 '웃찾사'의 새 코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뱀파이어 역의 김민수는 기자 역의 박은지에게 다가가 "음, 실리콘 냄새"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은지는 김민수를 매몰차게 밀쳐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김민수는 박은지의 "성형 전 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관객들에게 보여줬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어깨까지 오는 헤어에 다소 통통한 볼살과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박은지는 "뭐하는 거에요. 이런거 어디서 났어"라고 외쳤습니다.
이에 김민수는 "네가 너무 했어. 어디서 사람 같은 사진을 가져와서"라고 면작을 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자신의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한 박은지에게 네티즌들은 "완전 쿨하네!", "앞으로 개그우먼으로 활약 더욱 기대 하겠습니다.", "박은지 완전 내 스타일"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